2월 5일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방향 세미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발전 방향 세미나가 한국ESG기준원 주최로 2월 5일 은행회관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스튜어드십 코드와 관련해 해외 사례와 개정 방안, 이행력 제고 방안을 곽준희 서강대 교수,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발표한다.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거래소,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2월 12일~14일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5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5‘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 테마는 ‘에너지 저장장치’, ‘분산 에너지’, ‘EV 충전 인프라’다. 분산에너지 특별법,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전략 등 에너지 산업 정책에 부응하는 스마트 에너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2월 14일
‘전력시장의 변화에 따른 시장 참여’ 세미나
‘전력시장의 변화에 따른 시장 참여와 신사업 추진 방안’ 세미나가 2월 14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주최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열린다. 기존 전력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재생에너지 지역 편중, 전력 계통 보완 등을 논의한다. GS EPS,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력거래소 관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2월 25일~28일
2025 지속가능발전 아시아태평양 포럼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아시아태평양포럼(APFSD)이 개최된다. 건강과 웰빙, 성평등,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해양생태계 보호, 파트너십 등 유엔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와 관련한 아시아 국가별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주목할 만한 뉴스]
석탄발전소 폐쇄…2000명 실직 우려
향후 10년 동안 전국 28기 석탄화력발전소가 문을 닫으면서 약 2000명이 실직할 것으로 보인다. 1월 14일 한겨레신문은 허성무 민주당 의원이 발전 5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직무 전환이나 교육 지원 등 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지원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美 상장사, 이사회 다양성 급격히 위축
미 상장사의 이사회 다양성이 급격하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1월 7일 로이터에 따르면 러셀 3000 기업 중 신규 흑인 이사 수는 2024년 기준 12%로 2년 전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백인 이사 수는 2022년 역대 최저치인 52%에서 69%로 상승했다. 보수 세력의 반발로 기업의 다양성·형평성 및 포용성(DE&I) 정책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ESG 이벤트 일정]
2025년
2월
환경부, 배출권거래제도 개편
- 시장참여자 범위를 기존 할당 대상 업체에서 집합투자업자, 은행, 보험사, 기금관리자 등 기관투자자로 대폭 확대
5월
- 한국거래소, 밸류업 모범 기업 10곳 발표
2025년 상반기
전환 계획 공시
-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은 2025년 상반기 내 기업이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전환 계획을 수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 공개 예정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PPWR) 발효
- EU 의회는 2024년 4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제(PPWR) 가결. 2025년 내 발효 예정. 발효 이후 18개월 이내 세부 조항 단계적으로 시행 계획
플라스틱 국제협약 추가 회의
- 2024년 11월 25일 제5차 회의에서 협약과 관련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함. 이에 유엔환경계획(UNEP)은 상반기 내 5.2차 회의를 개최해 협약을 성안하기로 함.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 확정
- 환경부, 상반기 중 발전 부문 유상 할당 비율 확정 예정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 브라질 열대우림 인근인 벨렝에서 개최. 각국이 제출한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검토 예정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 전환 계획 공시 지침 마련
- EFRAG는 2025년 상반기 내 기업이 유엔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전환 계획을 수월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 마련 예정
연내
美, 청정경쟁법(CCA) 단계적 도입
- 수입업체가 원산지 국가의 배출집약도와 미국 사업 평균 배출집약도 차이에 해당하는 톤당 배출량 가격을 지불하는 CCA가 미 의회 상원에서 검토되고 있음. 법안이 통과하면 26개 에너지집약 산업군에 우선 적용 예상
금융위원회, 국내 ESG 공시 일정 발표
- ESG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 국내 ESG 공시기준, 제3자 검증 체계 담은 ESG 공시 제로 로드맵 발표 예정
EU, 탄소중립산업법(NZIA) 시행 예정
- NZIA는 2030년까지 EU 내 탄소중립 기술의 제조 역량을 전체 수요의 40%까지 확대하고, 세계시장에서 EU 관련 기업의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함. EU 집행위원회는 역내 준비 상황을 점검 후 2025년 내 시행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공시 규칙 시행
- SEC 기후 관련 공시 최종 규칙을 승인했으나 제8순회법원은 해당 규칙 시행 타당성 여부를 검토 중
2025년 하반기
EU 산림 전용 방지법(EUDR) 시행
- EUDR은 2024년 12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역내 국가들의 반발로 시행 일정이 1년 연기됨. 2025년 12월부터 역내 대기업에 EUDR 적용
2026년 상반기
유럽은행감독청(EBA) ESG 리스크 관리 지침 시행
- EBA ESG 리스크 관리에 관한 최종 가이드라인 발표. EU 역내 대형 금융기관은 2026년 1월부터 단기·중기·장기적으로 ESG 리스크와 관련한 식별, 측정, 관리 및 탐색 계획을 공시해야 함.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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