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금융(DeFi)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 신퓨쳐스(SynFutures, F)가 현물 애그리게이터(Spot Aggregator),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을 통해 온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신퓨쳐스는 베이스(BASE) 블록체인 전체 거래량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etual DEX)로, 지난해 자사 런치패드를 통해 디젠, 리도, 버추얼 등 주요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상장시키며 성장하는 전략을 펼쳐왔으며, 단순한 거래 지원을 넘어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돕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베이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신퓨쳐스가 도입할 예정인 현물 거래는 블록체인을 통해 가상자산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로, 현물 애그리게이터를 통해 여러 탈중앙 거래소를 통합해 최적의 가격을 제공한다.
신퓨쳐스는 기존 선물 거래 시장에서 확보한 강력한 유동성을 활용해 현물 시장에서도 이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도입으로 유동성 최적화(Liquidity Optimization), 일드 파밍(Yield Farming) 등 기존 블록체인 기능과 AI 기반 예측 분석 기능 등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안정적 거래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해 토큰 출시 타이밍과 초기 가격 책정을 분석하고 온체인 데이터 기반 자동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프로젝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능도 계획 중이다. 신퓨쳐스는 이를 기반으로 선물 및 스팟 거래를 동시에 지원하면서 AI 기술을 접목하는 최초의 디파이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웨니 차이 신퓨쳐스 사업 총괄은 "2024년 블록체인 핵심 키워드는 밈코인과 AI였다. 밈코인이 커뮤니티 중심의 혁신을 보여준 것처럼, 2025년에는 AI를 접목한 금융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퓨쳐스는 기존 무기한 선물 거래 인프라와의 강력한 연계를 바탕으로 유기적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AI 기반 가격 발견(Price Discovery) 매커니즘을 도입해 최적의 유동성을 제공하고 보다 정교한 가격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최적화된 시장 진출 환경을 제공해 프로젝트, 트레이더, 유동성 제공자, 커뮤니티 모두에게 보다 원활한 시장 확장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레이더들은 향상된 유동성과 낮아진 슬리피지를 통해 향상된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유동성 제공자들은 스마트 유동성 최적화 기능을 활용해 자본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투명한 프로젝트 검증 시스템과 AI 기반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마크 리 신퓨쳐스 마케팅 총괄은 "신퓨쳐스는 단순한 선물 거래소를 넘어 사용자가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순한 거래 지원을 넘어 금융의 기회를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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