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기업문화 건강도’ 진단을 연례화하며 기업문화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윤리문화 특화 진단을 추가해 윤리와 내부통제에 중점을 두고 기업문화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게 우리금융의 설명이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진단 결과와 개선안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직원에게 설명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계열사가 직원들 의견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개선안을 실행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윤리문화 진단을 시작으로 임직원과 함께 윤리적 기업문화를 공고히 하고,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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