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발간한 면 전문 웹진 '누들플래닛'(사진)이 창간 1주년을 맞았다. '한국인이 즐기는 세계의 면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기업 비전을 가진 면사랑의 웹진 누들플래닛은 한 그릇 면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 맛있는 세상을 널리 소개하고자 만든 정기 간행물이다. 누들플래닛 웹진은 △면의 문화와 역사를 심도 있게 다루는 '누들스토리' △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누들 인터뷰' △면 전문 맛집을 소개하고 탐방하는 '누들 플레이스'로 구성돼 있다.
누들플래닛은 지난 1년간 세계의 다양한 면에 대한 220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실시간 자동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K푸드에 관심 있는 외국인도 한국의 면 문화와 세계의 면 요리를 웹진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현재 약 9000명의 웹진 구독자와 3000명의 오프라인 정기간행물 구독자를 확보했다. 매월 발행되는 웹진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면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콘텐츠를 계절마다 묶어 계간지 형태의 정기간행물로 인쇄본을 발행하고 있다.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만6000부가 발행됐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콘텐츠는 누들스토리로, 면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인기를 끌었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박정배 음식 칼럼니스트, 왕육성·김밀란·박찬일 셰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요 필진으로 참여해 콘텐츠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면사랑 누들플래닛의 발행인인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누들플래닛을 재미나게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께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5년에도 누들플래닛을 통해 꾸준히 면식(麵食) 문화를 폭넓게 발굴, 탐구, 소개함으로써 고객님들이 맛있고 다양한 면 요리를 제대로 ‘알고, 즐기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들플래닛의 구독 신청은 누들플래닛 웹진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 인쇄본으로 발행되는 정기간행물 또한 함께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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