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산업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한국 정부 대표로 다보스포럼을 찾아 유럽연합(EU) 등 유사입장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임 행정부에 대한 통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능화 시대를 위한 협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60여 명의 각국 정상을 포함해 350명 이상의 정부 지도자,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수장,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석한다.
정 본부장은 EU,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세안, 사우디아라비아, 걸프협력회의(GCC) 등 10여 개국 각료와 릴레이 양자 면담을 하고 한국 정부가 최근 어려운 정치적 상황에도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