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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 약혼녀 옷 속을…저커버그 '응큼한 시선' [영상]

입력 2025-01-21 18:54   수정 2025-01-21 20:10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아마존 회장이자 블루 오리진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의 약혼녀 가슴을 훔쳐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다수 매체는 저커버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베이조스의 약혼녀 로런 산체스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듯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저커버그는 의회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착석했다. 트럼프 일가 바로 뒤 억만장자들과 나란히 배치된 자리였다.

당시 저커버그 바로 옆에 앉아있던 산체스는 흰색 정장 재킷 안에 흰색 란제리식 레이스 이너를 입고 자켓을 걸쳤으나, 가슴이 훤히 드러난 상태였다. 영상 속 저커버그는 대화에 간간이 대답하면서 산체스 얼굴을 쳐다보다 순간적으로 시선을 내려 가슴을 쳐다봤다. 이내 어색한 듯 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해당 영상은 미국 현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한편 미국 빅테크 대표들은 대부분 작년 11월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찾아 면담하고, 트럼프 취임식에 각각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저커버그는 대선 이후 트럼프의 사저를 두 차례 방문했다.

베이조스는 자신이 대주주인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방영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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