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믹스마블(MIX)이 'MIX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이백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믹스마블 생태계 월 수익의 30%가 MIX 토큰 바이백에 할당된다. 믹스마블 관계자는 "믹스마블의 월평균 수익은 약 150만 달러 규모"라며 "이 중 30%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해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바이백 프로그램의 자금 배분 계획에 따르면, 전체 자금의 70%는 믹스마블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트레저리에, 나머지 30%는 스테이킹 보상에 할당된다. 트레저리 자금은 믹스마블 개발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게임 개발 및 신규 기능 출시 등 생태계 발전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믹스마블은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나아가 스테이킹 보상을 통해 커뮤니티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믹스마블 측은 "스테이킹 보상을 통해 MIX 토큰 보유자들이 스테이킹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생태계 내 이용자 참여도를 높일 것"이라며 "스테이킹 규모와 기간에 따라 더 많은 보상과 투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의 분산화와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목표도 덧붙였다.
한편, MIX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은 MIX 토큰의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믹스마블 측은 "MIX 바이백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는 MIX의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며 "바이백을 통해 토큰 유통량을 줄이고 희소성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태계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커뮤니티의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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