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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 기술로 진화했다…고성능 스포츠 세단 'BMW 뉴 M5'

입력 2025-01-21 16:08   수정 2025-01-21 16:09


BMW코리아가 고성능 세단 M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뉴 M5’를 국내 출시했다. BMW M5는 1984년 등장한 이후 혁신을 거듭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BMW 뉴 M5는 M 트윈파워 터보 V8 4.4L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을 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최고 출력 727마력, 최대 토크 101.9㎏·m를 낸다. 이전 세대보다 각각 16.3%, 33.2% 강력해졌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3.5초 걸리며, 안전 최고 속도는 시속 250㎞에서 제한된다. M 드라이버스 패키지를 적용하면 시속 305㎞까지 가속할 수 있다.

BMW 뉴 M5엔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갔다. 복합 연비는 종전보다 L당 4.4㎞ 증가한 12.0㎞/L(엔진+전기 모터)다. 18.6㎾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전기 모터로만 61㎞를 주행하고, 시속 14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BMW 뉴 M5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M xDrive를 통해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이 모두 향상됐다. 특히 M xDrive는 뒷바퀴 양쪽에 동력을 분배하는 액티브 M 디퍼렌셜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작동하며, 운전자는 후륜 모드를 선택해 스포츠 세단의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행 환경과 모드에 따라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5 최초로 적용된 후륜 조향 기능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시에는 접지력을 확보하고, 일상 주행 시에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BMW 뉴 M5는 M 전용 요소를 더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휠 아치를 더욱 두툼하게 다듬어 근육질 외관을 완성했고, M 전용 키드니 그릴과 BMW 아이코닉 글로를 더해 카리스마를 끌어올렸다. M 전용 외장 색상인 ‘아일 오브 맨 그린’도 새로 추가됐다.

M 카본 루프와 M 카본 미러 캡, M 카본 리어 스포일러가 포함된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M 카본 루프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대비 30.5㎏ 가벼워지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져 주행 성능도 개선됐다.

실내엔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빨간색 포인트와 D컷 디자인을 적용한 M 가죽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스포츠 주행과 장거리 주행에 모두 적합한 M 다기능 시트도 새로 들어갔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BMW 인터랙션 바에도 M 전용 디자인을 사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BMW 그룹 내 최상위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장치도 내장했다. 스톱 앤드 고 기능을 포함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정면 및 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및 변경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서라운드 뷰, 후진 보조, 리모트 컨트롤 파킹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M 전용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M 모델에 특화한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을 넣었고, 바워스&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메리노 가죽 내장재, 4-존 에어 컨디셔닝 같은 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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