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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더원리츠, 올해가 관건…목표가 5400원"-대신

입력 2025-01-22 09:07   수정 2025-01-22 09:08


대신증권은 22일 코람코더원리츠에 대해 견조한 펀더멘털로 임대수익 개선 여력을 보유했다면서 6개월 목표주가 54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혜진 연구원은 "인근 자산 대비 20%가량 낮은 NOC(전용면적당 임대료)에 따른 임대수익 개선 여력을 갖고 있다"며 "자산의 규모와 입지를 고려했을 때, 여의도 권역 평균 대비 높은 임대료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앵커 테넌트 하나증권의 임대차 만기가 연말 도래하지만, 여의도 권역의 견조한 임대 펀더멘털과 향후 공급 부재, 금융업이라는 테넌트 업종을 감안하면 공실 위험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신규 및 재계약 체결 시 임대료 상승과 리파이낸싱 진행 이후에도 7%대 배당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서울 여의도 소재 하나증권 빌딩을 단일 기초자산으로 해 2022년 3월 상장한 오피스 리츠다. AMC는 코람코자산신탁이다. 하나증권빌딩의 주요 임차인은 하나금융계열(65.6%), 한국 쓰리엠, 인텔코리아 등이다. 상장 이후 평균 배당 수익률은 6.9%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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