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가 국내 유일 무상 교환 사례 1300건을 돌파하며 차량에 탑승한 아동의 상해율 0%라는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텍스는 1000건이 넘는 카시트 무상교환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안전한 카시트의 중요성을 22일 공개했다.
무상교환 프로그램은 차량 사고 후 손상이 발생한 카시트 재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및 세계 최초로 브라이텍스가 시행하고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 2001년 업계 최초로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2024년 한 해에만 총 111건의 무상 교환 사례를 통해 세계 특허 안전 기술을 입증했다.
경찰청에서 발표한 ‘2023년도 교통사고 통계 자료’에 따르면, 6세 이하 어린이 사고 형태 중 ‘자동차 승차 중’이 8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보행 중(6%)’, ‘자전거 승차 중(0.5%)’, ‘이륜차 승차 중(0.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유형의 교통사고 중 차량 내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카시트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축적된 무상 교환 데이터에 따르면, 연휴 및 나들이 기간인 10월과 5월, 12월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각각 13%, 10%, 9%로 높게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후면 24%, 정면과 측면이 각각 21%, 정면과 후면이 20%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중 복합 충돌도 10% 이상의 수치를 기록해 교통사고의 사고 유형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브라이텍스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길이나 여행에서 아이와 동반하는 운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카시트 구매와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라이텍스는 1966년부터 50년 이상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에 따라 카시트를 제조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독일 현지에서 기획부터 테스트, 제조까지 전 과정이 진행되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폭스바겐과 합작해 카시트 장착 표준 규격인 ISOFIX를 개발했으며, 유럽 신차 프로그램인 EuroNcap 테스트 시, 전 세계 약 83% 차량(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이 테스트 파트너로 선택하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직 신체 구조가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카시트 탑승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데, 브라이텍스의 플래그십 모델 '듀얼 픽스 프로'는 SICT 에어 쿠션을 시작으로 3단계에 걸친 측면 충격 흡수 시스템으로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8.5cm 두께의 견고한 'Flat-Edge 리바운드 스토퍼'로 차량 내 2차 충돌 및 전복을 방지하고, '와이드 스핀 디스크'로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
차량용 벨트를 사용해야 하는 3세 이상의 어린이의 경우, 차량 탑승의 보조 수단으로써 카시트를 사용해야 하는데, 브라이텍스는 차량용 벨트가 목이 아닌 어깨를 거쳐 가슴에, 연약한 복부가 아닌 단단한 골반 뼈에 위치시키는 세계 특허 '시큐어가드'와 'XP-PAD' 기능이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일명 ‘세계특허 안전벨트 시스템’으로 토들러 카시트인 ‘어드밴스픽스’ 모델과 주니어 카시트 ‘키드픽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올바른 안전벨트 사용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가슴 및 복부 충격량을 줄여주며, 아이가 차량 시트 아래로 미끄러지는 '서브 마린' 현상을 방지한다.
브라이텍스 마케팅 담당자는 "2001년부터 쌓아온 1300건이 넘는 무상 교환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하고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을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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