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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지역 상생문화 확산 '앞장'

입력 2025-01-22 12:33   수정 2025-01-22 12:34



제주신화월드가 지역 상생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전 직원의 80% 이상을 제주도민으로 구성한 제주신화월드는 "제주 지역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신화월드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광서리와 서광동리 주민들이 출자한 마을기업 SG 아큐먼 및 자회사 제주런드리와 협력하고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도 1호 자회사 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공작소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행복공작소에서는 50명의 중·경증 장애인들이 카페 지원과 실내 조경, 실외 조경, 시설 보수 등 8개 분야에서 근무한다.

장애인 고용률은 5.2%로 민간기업 의무 고용률(3.1%)을 웃돈다.

지속할 수 있는 제주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곶자왈공유화재단에 100억원을 기탁하고 전체 개발 면적의 절반가량을 보전녹지로 남겼다.

지난해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의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그린 키(Green Key)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폐가전제품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 자체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2023년부터 1년간 8t 분량의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사)제주올레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연안 및 올레길 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하기 위해 (사)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와 해녀 전시회를 개최하고 은퇴 해녀 초청 오찬회 등을 열기도 했다. 와 상생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는 전체 직원의 95%가 한국인으로 구성하고 직영 식음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 대부분을 제주산으로 조달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도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속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과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행해 도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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