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삼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이 있는 전남 목포시·영암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22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김재을 사장은 지난 21일 목포 공생원을 방문해 시설 직원과 아동을 위로하고 쌀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목포 공생원은 192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이용자와 종사자 등 13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김 사장은 위문품을 전달한 뒤 "미래 인재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버이의 마음으로 보살피는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HD현대삼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D현대삼호는 올해 설을 맞아 목포와 영암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과 쌀 100포(20㎏), 생필품 등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위문품으로 전달한 쌀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해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영암 흥월마을에서 구입했다.
영암=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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