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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尹 물리적으로 체포한 이유 뭔가? 망신 주기"

입력 2025-01-22 15:13   수정 2025-01-22 15:15



방송인 이혁재가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 비호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혁재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에 출연해 12·3 내란 사태 이후 시국에 관한 소견을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것을 두고 "아직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는 대통령을 굳이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서, 수갑을 차서 차에 태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망신 주기다. 아직 결정 못 하고 긴가민가하는 국민들에게 수갑을 찬 모습을 각인시키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전략과 전술이 트렌드에 맞게 변화돼야 하는데, 민주당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할 때 그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있다"라며 "그런데 우리는 이미 학습이 돼서 국민의힘에서 분열이 많이 안 됐다. 게다가 대통령 자체가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버티기에 들어갔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대통령에 대한 동정 여론이 커질 것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당시 지지율이 5%였지만 지금은 거의 반반이다. 헌법재판관들이 갈등을 안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실제 22일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추월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스트레이트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6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45.3%, 민주당 39.0%로 집계됐다. 2주 전 대비 국민의힘은 7.4%포인트 늘고 민주당은 4.7%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국민의힘이 해당 조사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것은 약 9개월 만이다.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편 이혁재는 지난해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에서 개인과 법인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고의로 탈세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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