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문화지구, 송월동 동화마을이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문화지구, 송월동 동화마을은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이나타운은 짜장면·공갈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지속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다. 독특한 경관과 매력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개항장 문화지구는 1883년 개항 당시 건축문화유산을 활용한 박물관과 전시관이 다수 있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송월동 동화마을은 골목마다 동화 속 마을처럼 꾸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항장 문화지구와 송월동 동화마을 두 곳은 각각 3회째 한국관광 100선 명단에 포함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천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