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실적, 시장 점유율, 성장 전망, 브랜드 충성도,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계 500대 브랜드를 선정한다. KB금융은 지난해 대비 116계단 상승한 324위로 국내 금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KB금융은 균형 잡힌 그룹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효율적 비용 관리를 통한 성과 창출을 비롯해 회사 경쟁력을 나타내는 브랜드 가치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룹 주요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지난해 5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의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12년 연속 국내 시중은행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흔들림 없는 기업가치 제고와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파트너십을 지속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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