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어미돼지·분만 돈 등 각 개체를 식별해 사료량 등을 제어하는 장비를 시범적으로 도입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고령화에 대비한 작업 환경 개선, 축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낙뢰 및 전기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 예방하고 농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장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냉방기와 안개 분무기 등 양돈농가에서 선호하는 기존 시설 장비도 그대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농가의 실질적 요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하겠다는 설명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한 악취 저감과 동물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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