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23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3만9000원(3.75%) 오른 10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 초반 한때 6.31% 뛰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 매출 상승 및 1~3공장 풀가동,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전년 대비 20~25% 늘어난 매출 전망치를 공시했다. 올해 매출 전망치는 5조5705억원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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