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2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이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한 가구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해당해야 한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졸업 후 일정 기간 내(대학생은 5년 이내, 대학원생은 2년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시간은 2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인천시 누리집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는 서류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개인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6월 중 상환되는 방식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에 하면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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