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웹3 기업 잠보가 자사 스마트폰 '잠보폰'의 연결 지원을 강화한다.
잠보는 위성 시스템을 구축해 잠보폰 연결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잠보폰은 웹3 기반 스마트폰으로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지난해 초 출시돼 1년 만에 70만대가 넘게 판매됐다. 가격은 99달러다.
잠보는 올 1분기부터 4단계에 걸쳐 위성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위성 시스템을 통해 신흥시장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웹3 스마트폰 접근성을 낮추는 게 잠보의 목표다.
잠보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30억명 이상이 인터넷에 안정적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며 "위성 시스템으로 데이터 접근성이 낮은 지점을 없애고 디지털 격차를 줄여 미개척 시장의 잠재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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