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의 스마트패스 모바일 앱 등록 기관이 현재 KB스타뱅크와 토스에서 오는 3월 안에 하나원큐, 우리WON뱅킹, 신한SOL뱅크가 더해진다. 총 5개 앱에서 스마트패스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스마트패스는 안면 인식 기반의 출국 서비스다. 여객의 안면 정보를 앱에 사전 등록하면 인천공항의 출국장, 탑승구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바로 통과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중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됐다.
공사는 또 스마트패스 모바일 앱의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모바일 앱(ICN SMARTPASS)을 설치한 후 안면 촬영, 등록 여권 진위 여부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스마트패스 ID를 등록해야 한다.
여권 진위 여부 검증을 위해 기존에는 사용자가 모바일 앱에서 전자여권의 IC칩을 직접 인식해야 했지만, 정부기관 정보 연계로 IC칩 인식 없이 자동으로 진위 여부 검증이 가능해졌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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