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오픈AI는 오퍼레이터를 미리 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사람처럼 웹사이트에서 버튼을 클릭하고, 식당 예약 등에 필요한 양식을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형 AI 비서의 확장성을 위해 오픈AI는 e커머스 대표 기업인 이베이, 도어대시(음식 배달), 프라이스라인(여행), 우버(차량 공유) 등과 제휴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높은 회전율을 원하는 기업에 AI 비서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송영찬 특파원/고은이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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