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네트워크 로펌 난립 규제방안 찾을 것"

입력 2025-01-26 16:26   수정 2025-01-27 00:52

조순열 변호사(사진)가 제98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당선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는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산하 최대 규모의 지방변호사회다.

서울변회는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조 변호사가 총 1만814표 중 4919표(45.48%)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조 신임 회장은 1996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13년 법무법인 문무로 자리를 옮긴 뒤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제96대 서울변회 부회장, 변협 초대 청년부협회장을 지냈으며, 변협 변호사직역대책특위·법조일원화·일가정양립·공익심사대상위원으로도 일했다.

조 회장은 최우선 공약으로 ‘네트워크 로펌 규제’를 내세웠다. 네트워크 로펌은 하나의 법무법인이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영업하는 방식이다. 그는 “네트워크 로펌으로 인해 변호사들의 광고비 지출이 지나치게 늘어날 수 있다”며 “운영자들과 함께 규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배출 수를 조정하기 위해 부실 법학전문대학원 통폐합 및 인가 취소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