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8.61
(15.97
0.34%)
코스닥
947.56
(1.42
0.1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밸류업 1년 성적 보니…HD현대일렉 웃고 포스코DX 울고

입력 2025-01-26 16:44   수정 2025-01-27 00:18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관련주의 주가가 지난 1년 새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챙긴 우량주는 세 자릿수 상승률을 이뤘다. 반면 코스닥시장 영세 종목 주가는 반토막 난 사례가 속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지수 편입 종목 105개 중 지난 1년간 주가 상승률 1위는 HD현대일렉트릭이었다. 정부가 밸류업 추진을 선언한 지난해 1월 17일부터 이달 24일 사이 378.49% 올랐다. 삼양식품(255.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4.65%)가 뒤를 이었다. 수출 실적이 늘며 주도주로 떠오른 종목들이지만 주주환원 확대에도 힘을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HD현대일렉트릭은 밸류업 공시를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별도기준 배당성향 30%를 제시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간배당을 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내려간 종목은 포스코DX였다. 1년간 68.42% 하락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캡티브 마켓(내부 거래)이 줄면서다. 반도체 부품 업체 심텍(-64.4%)과 2차전지 업체 윤성에프앤씨(-57.71%)가 뒤를 이었다. 역시 실적이 저조해 코리아 밸류업지수 편입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