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딥시크AI "센카쿠는 중국땅"…일본 정부, 사용 자제 촉구

입력 2025-02-02 14:21   수정 2025-02-02 14:22

일본 정부가 자국 공무원들에게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이용을 자제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2일 NHK 등에 따르면 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디지털상은 한 강연에서 딥시크 AI 모델의 개인정보 보고 문제를 제기했다.

마사아키 디지털상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지킨다는 관점에서 필요하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응해야 한다"며 "데이터의 보호라고 하는 관점에서 우려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공무원이 (딥시크를) 사용하는 것을 삼가거나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집권 자민당의 오노데라 이쓰노리 정무조사회장도 지난달 31일 딥시크 AI 모델의 다운로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연한 것을 왜곡해 버리는 것이 딥시크"라며 "이것을 보신 분들이라면 딥시크는 위험하기 때문에 다운로드하는 것을 중지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딥시크의 AI 모델이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 중국 고유의 영토라는 답변을 내놓은 걸 지적한 것이다.

딥시크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도 낮은 비용만으로 이 분야 선두주자인 오픈AI의 AI모델과 맞먹는 AI 추론 모델인 R1을 내놓으면서 글로벌 IT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