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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머스크 측근들,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권한 확보"

입력 2025-02-02 21:33   수정 2025-02-02 23: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의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의 측근들이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5조달러(약 7300조원)에 달하는 미 연방 예산 지출을 통제하는 데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달 31일 머스크가 수장을 맡고 있는 ‘정부효율부’(DOGE) 관계자들에게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했다.

이 권한을 얻은 DOGE 관계자에는 실리콘밸리 기업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최고경영자(CEO)인 톰 크라우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재무부에 고용돼 신원조사를 받고 기밀취급 인가를 받는 절차를 거치는 형식으로 권한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러한 소식은 결제 시스템 접근권을 DOGE에 부여하는데 반기를 들었던 데이비드 레브릭 재무부 차관보가 사실상 쫓겨난 직후 전해졌다. 특히 재무부 장관 대행을 맡았던 레브릭이 지난 주말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권 권한을 달라는 크라우스의 요구를 거절했다가 휴직 처분을 받고 지난달 31일 퇴직했다는 소식통들의 발언도 NYT는 인용했다.

하지만 미 재무부와 DOGE, 백악관은 관련한 질의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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