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각) 리아노보스티 등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모스크바 북서쪽에 있는 고급 주거단지 내 아파트 로비에서 정체 미상의 폭발 장치가 터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의 경호원도 포함됐다.
이 건물은 크렘린궁에서 12㎞ 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