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서비스 아치(주식회사 엔아이티소프트/대표 임진성, 맹재민)가 유베이스 그룹의 홈페이지에 일러스트를 그리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유베이스 그룹은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더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웹사이트 개편을 계획했고, 이 과정에서 아치를 통해 ‘부쓰부’ 작가가 연결됐다.
부쓰부 작가는 심플하지만 생동감 있는 라인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로, 유베이스 그룹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작품을 제작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라인 일러스트는 방문자들이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본 목적에 맞아 떨어져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다.
아치 사업을 맡고 있는 김정민 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히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해 물건을 만드는 전통방식을 넘어, 예술이 비즈니스에 다양한 방식으로 융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이 기업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치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고, 기업들에게는 독창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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