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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 날 멕시코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중단하는 한편 멕시코-미국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셰인바움은 3일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트윗에서 "우리는 우리의 관계와 주권에 대한 큰 존중심을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일련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적었다.
CNBC의 번역에 따르면, 셰인바움은 "멕시코는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마약 밀매, 특히 펜타닐 밀매를 막기 위해 국가방위군 1만 명을 투입해 북부 국경을 즉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 "미국은 멕시코로의 고성능 무기 밀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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