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멕시코·캐나다에 부과하기로 했던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자 리플이 20% 이상 폭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20.33% 폭등한 2.75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은 수분 전 2.78달러로 치솟기도 했다.
비트코인도 같은 시각 6.15% 급등한 10만1587달러를 달리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869달러로 3.23%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은 4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행 하루를 앞두고 관세 부과를 유예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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