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비명계 압박 지속…김경수 "이재명, 개헌 앞장서달라"

입력 2025-02-04 11:15   수정 2025-02-04 11:16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계엄을 방지하는 내용의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연일 이 대표를 향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김 전 지사는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탄핵의 종착지는 계엄이 불가능한 개헌"이라며 "이재명 대표께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개헌 추진에 앞장서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으로 끝나선 안 된다. 우선은 정권교체, 곧 민주당의 대선 승리가 탄핵의 완성"이라며 "내란과 계엄이 다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드는 '개헌'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헌에 신중한 이재명 대표의 고뇌를 모르진 않는다"며 "그러나 정치권은 책임 있게 탄핵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최근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는 취지로 선을 그은 것이 알려지자 재차 압박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지사는 "제2의 윤석열, 제2의 계엄과 내란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내란 극복"이라며 이를 계기로 민주 공화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극복하는 국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탄핵의 종착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헌을 위해서는 국회 재적 과반수 또는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한 후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