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 3.3㎡당 9145만원으로 9000만원을 웃돌았다. 이어 용산구(7477만원), 송파구(6762만원), 성동구(6083만원), 마포구(5635만원) 순이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의 3.3㎡당 가격은 8251만원으로 그 외 지역의 평균 가격(4283만원)보다 약 2배 높았다.
지난해 서초구 다음으로 성동구가 2014년 대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꼽혔다. 10년 새 3.3㎡당 2037만원에서 6083만원으로 199%가 상승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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