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희원, 독감 판정 며칠 뒤 사망…패혈증 가능성 제기

입력 2025-02-04 17:31   수정 2025-02-04 17:33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 徐熙媛)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팬들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독감 판정을 받은지 며칠 만에 숨진 그를 둘러싸고 패혈증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의약대학 부설병원의 황가오빈 부원장은 독감에 걸렸다가 폐렴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전해진 서희원의 사인으로 패혈증을 언급했다.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중증화 및 사망률을 높이는 사이토카인 폭풍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폐와 다른 장기가 손상되면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서희원이 과거 면역계의 요인으로 2차례 유산한 사실도 재조명됐다. 한 감염과 의사는 면역력이 약한 서희원이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라고 짚었다.

서희원은 구준엽을 비롯해 자신의 모친, 여동생 등과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족의 일본 여행을 책임졌던 가이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서희원은 지난달 29일에 기침과 천식의 증상을 보였으며, 당일 밤 가네가와현 하코네로 이동한 서희원과 가족들은 30∼31일까지 숙소를 벗어나지 않았다. 이후 서희원은 31일 구급차를 이용해 현지 병원에서 진료받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고 한다.

또 서희원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건 지난 1일이라면서 큰 병원으로 옮겨 A형 독감에 걸린 것을 확인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2일 밤 병세가 악화해 구급차를 타고 도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일 오전 7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