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일 장중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4만2000원(3.86%) 오른 1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80조4977억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시총 79조5600억원)을 앞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주(株)는 최근 금리 하락 안정화 조짐에 동반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채발행계획과 서비스업 지수를 소화하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4%대 초반까지 하락했다"며 "달러지수도 107.7 선에서 안정되는 모습"이라고 짚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채 10년물 금리 레벨 하락 등의 요인으로 제약·바이오 등 금리 하락 수혜 업종 중심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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