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F&F, 중국 경기 부양책·해외 확장 계획 '긍정적'"-대신

입력 2025-02-10 07:47   수정 2025-02-10 07:48


대신증권은 10일 F&F에 대해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해외 확장 계획 등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유정현 연구원은 "올해도 국내 부문은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경기 부진 이외에도 주력 브랜드가 성숙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하지만 중국은 지난해 성장성 급저하 상태를 벗어나 완만히 회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MLB 브랜드 리뉴얼 효과와 디스커버리의 활발한 출점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효과 기대로 두 달간 30% 이상 상승했다"며 "지난해는 실적이 계속 하향 조정되는 상황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실적 하향 조정이 멈추고 해외 확장 전략에 대한 기대감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F&F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와 16% 감소한 5465억원, 12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매출액 5540억원과 영업이익 119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유 연구원은 "실적 저점을 통과하는 상황에서 주가의 상승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높다"고 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