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전지 소재기업 피노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피노는 전 거래일 대비 985원(21.21%) 뛴 5630원을 기록하고 있다.
피노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340% 증가한 2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6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 사업 진출과 원재료 공급 확대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엘앤에프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이후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는 설명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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