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감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호흡기 질환은 겨울철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고 공기 중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악화할 수 있다.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다. 다가오는 봄철 황사와 중국발 미세먼지 우려까지 더해지면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에어가든 라이트는 교원 웰스 공기청정기 모델 최초로 ‘항균더블케어필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항균 소재 필터가 공기청정기 속 세균 유입과 증식을 막아준다. 동시에 집안 환경 및 상황에 따라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용자는 실내 환경에 따라 ‘항균&미세먼지’, ‘항균&알레르기’, ‘항균&실내 탈취’에 반려동물의 털과 배설물 냄새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항균&펫(애완동물)’까지 총 4가지 필터 옵션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허받은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은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흡입력은 극대화했다. 한옥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처마 형 흡입구’는 오염도가 높은 실내 40㎝ 이하 바닥 면에 쌓인 미세먼지와 반려동물 털 등을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약 2배 빠르게 빨아들인다. 바닥에 머무는 시간이 긴 어린이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실시간 공기 질을 지수로 나타내주는 종합 청정점수 기능을 추가해 쉽게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다.
에어가든 라이트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시각적, 디자인적 가치를 극대화하는데도 초점을 맞췄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2024’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기존 ‘에어가든’과 동일한 형태와 구조로 디자인했다. 제품에는 나무의 나이테에서 영감을 얻은 토출 그릴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무의 따뜻한 느낌을 담은 화이트 오크 색상은 기존 백색 가전의 차갑고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여러 다른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에어가든 라이트는 우수한 공기 청정 성능에도 월 렌탈료가 기존 에어가든(3만2900원, 관리형, 의무 사용 5년) 대비 약 15% 저렴한 편이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1등급 인증을 받아서 전기료 부담도 다른 제품에 비해 적은 편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농도의 초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대비해 미리 공기청정기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공기청정기가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공기 청정 성능은 물론, 소음과 디자인 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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