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충남강소특구를 천안 제6 산업단지(0.24㎢)와 아산 탕정 제2 도시개발지구(0.3㎢)로 확장하는 내용의 특구 변경 요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장 면적은 기존(1.08㎢) 대비 1.5배 규모다.
현재 충남강소특구는 KTX 천안아산역 주변인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천안 풍세일반산업단지에 지정돼 있다. 도는 새로 편입되는 아산 지역을 창업기업 입주 등 스타트업을 위한 용도로, 천안 지역은 성장 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을 위한 생산시설 확충 등 스케일업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는 입주 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개 이상의 모빌리티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미래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자동차 부품 특화 연구개발특구를 조성 중이다. 특화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등이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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