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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과 셀피 찍은 회장님…조현범 "실패해도 도전하자"

입력 2025-02-12 09:12   수정 2025-02-12 09:13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들에게 혁신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이테크연구소 테크노 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 행사에 참석해 신입사원 등 임직원 200여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그룹 차원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 달간 기본 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여러분이 혁신과 도전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경영이든 업무든 ‘별일이나 문제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패에 대한 포용력이 크다는 점을 소개하며 신입 사원들에게 멈추지 않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라며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어 “저를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임직원 선배들은 여러분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한 프로액티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윤 신입사원은 “한 달 교육에 이어 오늘 역시, 이 조직이 구성원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걸 느낄 수 있다”며 “특히 선배들의 조언과 기업의 혁신적 공간들이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박상욱 신입사원은 “행사 내내 이제 진정한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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