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2월 13일 11:2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상업용 부동산 관련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CBRE투자자문(CBRE Investment Advisors)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CBRE투자자문은 CBRE코리아의 자회사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및 운영된다. 작년 11월 독립적인 금융회사로 공식 출범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부동산 매입·매각 관련 금융 자문, 개발사업 관련 투자 자문 및 금융 자문, 사업 구조 설계 및 해외 투자자에 대한 자문 등 부동산 투자 관련 전략적 자문이다. 또 투자자를 연결하는 부동산 투자 자문 서비스와 초기 단계의 사업화 방안 수립부터 사업 단계별 자금 조달, PF 리파이낸싱 자문, 에쿼티 금융 자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금융 구조 설계 및 자금 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CBRE투자자문은 부동산 투자의 초기 단계뿐만 아니라 개발, 운영, 리모델링, 매각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부동산 밸류 애드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수익을 현실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CBRE코리아 내 상업용 부동산 매입, 매각 및 개발까지 전 영역에 전문화된 서비스 간의 시너지 창출과 함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자 연결까지 체계적인 종합 솔루션을 구축했다.
CBRE투자자문의 수장을 맡은 윤형철 대표는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사업본부에서 사업 담당 상무로 근무하며 여러 주요 개발 프로젝트 업무를 다룬 금융 전문가다. 마곡CP4 사업부지 매입 자금 조달, 돈의문 디타워 PF 리파이낸싱, 판교 알파리움 오피스 매입 자금 조달, 목동 리테일 개발사업 에쿼티 투자 및 PF 등을 맡았다.
윤 대표는 "이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는 단순한 매입·매각이 아닌 사업 초기부터 개발, 수익화까지 투자자 맞춤형 금융 전략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라며 “CBRE코리아가 가진 상업용 부동산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간의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통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투자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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