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경남 창원 다옴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전국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 10대를 기증(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지역 사회를 돕는 현대위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2013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80대를 기증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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