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이 컴백 후 굵직한 예능 활동으로 눈도장을 강하게 찍었다.
박지현이 첫 미니앨범 '오션(OCEAN)'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최근 예능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주 박지현은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해 고향이 같은 박나래와 정다운 목포 남매 케미를 자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같은 고향 출신인 박나래의 집에 초대받은 박지현은 솔직하고 해맑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나래와 함께 목포의 명소를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사투리도 교정하며 무해한 매력을 뽐냈다.
당찬 '바다 사나이' 무대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줬던 '예능 기대주' 박지현은 JTBC '아는 형님'과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도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아는 형님' 사투리 특집에 출연한 그는 전라도에서 많이 쓰는 사투리인 '아따'와 '귄 있다'를 센스 있게 설명하며 꾸밈없는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스쓰리랑'에서는 감미로운 플러팅이 화제를 모았다. '미스쓰리랑' 바다 사냥꾼 특집에 출연한 박지현은 '채석강'을 열창, 강렬한 도입부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어 '너 지금 나 꼬시냐'를 잇는 '사투리 플러팅'을 선보여 또 한 번 여심을 흔들었다.
첫 미니앨범 '오션'의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로 컴백한 박지현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요계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오는 15~1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쇼맨쉽'을 개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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