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지난해 티켓 판매 서비스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림은 작년 한 해 동안 워터밤, 서울 재즈 페스티벌,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에서 티켓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중 걸밴드 QWER의 팬 콘서트 티켓은 동시접속자가 대거 몰렸지만, 서버 다운 없이 예매가 원할하게 이루어져 팬들 사이에서 크림의 서버 안정성에 대한 호평을 얻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크림은 엔터테인먼트와 패션을 결합한 IP(지적재산권) 상품 기획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티스트 MD(상품 기획)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결합한 형태로 구상 중이다.
작년엔 걸그룹 르세라핌 굿즈 제작에 참여해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피치스,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 알파인더스트리와 협업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크림 관계자는 “크림은 이용자들이 트렌드를 파악하는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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