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채권발행(DCM) 부문에서 한국 IB대상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조8631억원어치 채권(은행채·특수채 제외) 발행을 대표로 주관했다. 시장 점유율은 16.56%에 달했다. 일반 회사채를 필두로 여신전문금융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다양한 채권 발행 부문에서 선두권에 올라 균형 잡힌 실적을 자랑했다. LG에너지솔루션(1조6000억원), LG화학(1조원) 등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주관했다.
특히 교보생명이 19년 만에 발행한 5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을 단독 주관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수요예측부터 흥행을 이끌어 최종 7000억원 규모로 발행을 완료했다.
NH투자증권은 또 대기업 외 다양한 기업의 자금 조달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경기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며 신뢰를 구축했다. 채권 발행 과정에서 기업의 자금 조달 선택지를 다변화하는 데도 기여했다. NH투자증권은 친환경 및 지속가능 채권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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