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16일 '광명성절'(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하고 경의를 표했다.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김 위원장의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가 공개된 것은 2021년 참배 후 4년 만이다.
참배에는 박정천·리히용 당 비서, 노광철 국방상, 김재룡 당 부장, 김여정 당 부부장이 동행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언제나 충직해 조국의 무궁한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성스러운 투쟁에 헌신분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과 일행들이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 앞에서 참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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