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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한 가게에서 5장 팔렸다…'64억' 대박 터지나

입력 2025-02-17 07:33   수정 2025-02-17 07:35



한 복권 판매점에서 1등 당첨 복권 5장이 나왔다. 동일인이 구매한 것이라면 64억원 잭폿이 터진 셈이다.

지난 1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 제115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로 3, 9, 27, 28, 38, 39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로는 23명이 나왔다. 이들에게는 각각 12억8485만원씩 지급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0명으로 각 4477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중 7명은 '자동', 15명이 '수동', 2명이 '반자동'이었다. 특히 '수동' 1등 당첨자 중 5명이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는 점에서 동일인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동일인이라면 이 당첨자가 수령할 당첨금은 64억원이 넘는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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