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전문기업 미니게이트(대표 정훈)가 익산시청에서 주관한 '2024년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20일, 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69곳에 유아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체험 교구 '위티버스'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번 사업은 유아의 디지털 학습도구 활용능력 배양,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놀이를 통한 디지털 학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위티버스>는 미니게이트의 AI 기술력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2024년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키즈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이 3D 환경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랫폼 내 3D 체험공간은 AR공룡 체험, 온·오프 연계 동물 키우기, 직업 체험, 숲 체험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간접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유아전문 출판기업 아람북스와의 제휴를 통해 독서 활동 및 전 영역의 도서 콘텐츠를 제공, 균형 잡힌 학습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도서관, 영상 학습 콘텐츠, 영어동요, 한글 학습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원아들의 수준과 선호에 맞춘 수업이 가능하다.
현재 <위티버스>는 익산시 어린이집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사들은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프로그램이 자기주도 학습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이들 또한 숲 체험과 공룡 체험을 통해 즐겁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높은 흥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숲 체험 콘텐츠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니게이트 정훈 대표는 “유아 교육에서 학습은 곧 놀이가 되어야 한다. <위티버스>는 놀이를 즐기듯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창의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플랫폼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의 교육 콘텐츠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아 발달 과정에 맞춘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게이트는 지난 20년간 스마트 콘텐츠 및 스마트 교육 플랫폼 개발에 집중해 온 국내 에듀테크 기업이다. 2025년에는 이번 익산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디지털 선도 유치원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위티버스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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