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과 연산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몬학습은 다양한 지문을 통해 400여편의 독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직접 펜을 쥐고 풀이하게 하는 학습법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워준다는 평가다.
수리력 역시 기초 수준 이하 비율이 각각 22.8%, 19.9%에 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교 524개교에 재학중인 학생 9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문해력·수리력 진단 검사를 시행했다.
이 같은 아이들의 저조한 문해·수리력에 학습지를 찾는 회원들이 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구몬학습이 미취학 또는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0명을 대상으로 자녀 학습과 관련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해력 및 연산력 등 기초학력에 대한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습지를 택했다고 답한 학부모가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구몬학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초등 3~6학년 학부모 26.8%가 ‘학습 효과’와 ‘자녀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을 꼽았다. 또 학습 중인 과목(중복 답변 가능)을 묻자 △숫자·수학(83.7%) △한글·국어(78.1%) 과목 학습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구몬수학은 연산력을 탄탄하게 키워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제나 보기를 통한 개념 이해부터, 비슷한 문제를 통한 반복학습으로 수학 개념을 완벽히 내재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초 연산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주관식 문제로 구성해 단순히 정답을 찍는 게 아닌, 직접 펜을 쥐고 풀이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워준다. 학년과 학년 간 연계성이 강한 수학 과목은 이전 학년에서 배운 내용을 기초 삼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 스스로 문제를 풀이해내는 힘이 중요해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는 어휘력 발달과 수학적 사고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탄탄한 개념과 논리적 사고력, 어휘력을 키워줘야 한다”며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아 구몬학습과 함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수학적 사고력과 어휘력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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