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과 엑스프리베는 지난 2월 17일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K-뷰티의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은 바이오플러스 그룹의 자회사로, 히알루론산(HA) 원료, 휴그로펩타이드, 시린지, 필러, 스킨부스터, 화장품 브랜드 ‘보닉스’ 등을 공급한다.
엑스프리베는 인플루언서 기반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를 촉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K-뷰티 시장에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성공적인 사례를 다수 만들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행사 개최 △의료기관 네트워크 공유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 △제품 유통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과 연계한 제품 유통을 강화하여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획 및 지원, 의료기관 네트워크 제공, 제품 제조 및 공급을 담당하며, 엑스프리베는 공동 행사 기획·개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관리, 의료기관 연계 및 제품 유통·판매를 책임진다.
양사의 협력은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의 우수한 제품력과 엑스프리베의 강력한 마케팅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바이오플러스인터내셔널 신원종 대표는 "엑스프리베와의 협력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해외 의료 관광객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엑스프리베 백승민 대표이사는 "바이오플러스와의 협력은 엑스프리베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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