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구간 설정은 매달 실제 매출을 반영해 적용한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실제 월 매출을 기준으로 상생 요금제 구간을 산정한 뒤 기본 중개 수수료 7.8%를 기준으로 이미 정산된 금액과의 차액을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배달비는 1900∼3400원이 적용된다. 매출 상위 35% 이내는 배달비가 현재보다 높은 2400∼3400원으로 정해졌다. 상위 35% 초과∼50% 이내는 2100∼3100원, 상위 50% 초과∼100%는 1900∼2900원이다.
쿠팡이츠에 따르면 상생 요금제를 시행하면 업계 평균 주문 금액인 2만5000원의 주문을 받을 때 하위 3개 구간에서 최대 1950원의 비용이 절감된다. 상위 80% 초과∼100% 구간에선 1950원, 35% 초과∼80%는 550∼750원을 줄일 수 있다. 최상위 구간인 상위 35% 이내 구간에선 기존과 비용이 동일하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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