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교육재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기반 교육 혁신 방안을 담은 ‘2030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등에서 운영 중인 12개 학교에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유치원 2개와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4개를 운영하고 있다.
2030 중장기 발전 방안은 교육력 강화, 디지털 인프라 구축, 교육시설 개선 등 3대 핵심사업으로 구성된다. 재단 산하 모든 학교에 전자칠판 등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개인 태블릿 PC 등 정보화 기기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기반 교육 혁신 방안을 담은 ‘2030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등에서 운영 중인 12개 학교에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유치원 2개와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4개를 운영하고 있다.
2030 중장기 발전 방안은 교육력 강화, 디지털 인프라 구축, 교육시설 개선 등 3대 핵심사업으로 구성된다. 재단 산하 모든 학교에 전자칠판 등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개인 태블릿 PC 등 정보화 기기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